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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죄송합니다” 손흥민에...“우리가 더 고마워!” 응원 릴레이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7-01 18 Dailymotion

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손흥민 선수는 온‧오프라인을 통해 “죄송하다”며 연신 고개를 숙였죠. <br /> <br />이에 오히려 사과하지 마라, 우리가 더 고맙다는 응원이 잇따랐는데요. <br /> <br />위로의 순간들,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조별리그 남아공전 뒤 누군가를 기다리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. <br /> <br />손흥민에게 잠시 시간을 달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. <br /> <br />[곽윤기 /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: 저도 잠깐 운동을 했던 사람이고요. 그냥 고맙다는 말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.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. 그리고 아마 저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 (손흥민 선수로) 다 위로받고 다 선물이었을 거예요. 조금만 잘 견뎌주시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 (멀리까지 와주셨는데 좋은 결과 못 내서 죄송합니다.) 아닙니다.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.] <br /> <br />손흥민은 SNS는 물론 귀국길에서도 거듭 사과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유명인들의 응원이 릴레이처럼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의 SNS 글에 김희철은 눈물 이모티콘을, 배우 이시언과 가수 나비는 “고생하셨습니다”라며 댓글을 남겼고, 작곡가 윤일상은 "선수들은 잘못이 없다"며 손흥민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팬들과 시민들도 "사과할 필요 없다", "우리가 더 고맙다"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패배의 아쉬움 속에서도 캡틴 손흥민을 향한 위로와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70112505115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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